立春詩(7-1) 道氣長存, 邪不入; 世間衆人, 不同歸。도기장존 사불입 세간중인 부동귀 유구한 도의 기운이 뻗쳐 나를 감싸고 있으니 邪氣가 나를 엿볼 틈조차 없도다!가치관이 다른 속세의 뭇 사람들과는 결코 같이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立春詩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