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達, 지을 作, 사람인변 亻(인), 다른 글자와 결합하여 邊으로 쓰이며, 사람 人(인)을 변형시킨 글자인데, 사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거의 비슷하다, 닮았다, 닮기는 했는데, 진짜는 아니다. 진짜가 아닌 것은 가짜다."는 뜻을 가진다. 亻(인)자에 잠깐 乍(사)가 결합하여 지을 作이 되었는데, 잠깐 乍(사)는 하늘의 작용은 잠깐이다는 뜻이다. 그래서 作은 하늘이 하는 것처럼 하다. 작명, 작곡, 작사, 작문, 작시, 작복, 작달 등으로 쓰인다. 통할 達(달)은 천천히 쉬엄 쉬엄 걸을 辶(착) 에 새끼양 羍(달)자를 결합시킨 글자로 원시 농경사회에서 양을 칠 때 새끼가 갓태어나 아직 풀을 뜯지 못하고 젖을 먹는 새끼양은 낮에 어미양이 풀을 뜯어 먹으러 사방으로 해매다닐 때, 데리고 다닐 수가 없으므로 따로 떨어져 무리를 지어 우리에 가둬놓고, 어미가 하루종일 풀울 많이 뜯어 먹고 우리로 돌아오면 많은 양무리 중에서 정확히 자기 어미를 알아내고 찾아가서 어미젖을 먹는다. 그래서 "통달하다,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알다. 달통하다. 깨닫다." 등의 뜻을 가진다. 그래서 作達은 "하늘이 하는 것처럼 깨달음을 짓다."는 뜻이다.

作達, 하늘이 하는 것처럼 깨달음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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